사진 : 맹승지 인스타그램


맹승지가 전시회를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5일 맹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rk Bradford_Keep Walking"이라는 글과 함께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진행된 한 전시를 보러 간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거대한 지구 오브제가 설치된 전시 공간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이비·옐로·핑크 스트라이프가 포인트인 명품 반팔 니트와 연청 부츠컷 데님을 매치해 세련된 청청패션을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묶은 포니테일과 은은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9월 네티즌과 대화를 통해서 자신의 가슴 사이즈를 'E컵'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맹승지는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으로, 라디오·예능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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