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이게 가능해? 그랜절 자태로 "거꾸로 탈탈 털어 비우고 다시"

이윤지가 고난이도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꾸로 탈탈 털어 비우고 다시 시작하는 순간. 시르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한 공간에서 몸을 거꾸로 세우는 고난이도의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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