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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화면과 "죄송합니다"…장동주, 돌연 사과문에 소속사 "확인 중"
배우 장동주를 향한 염려가 이어지고 있다.
31일 배우 장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검은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넥서스이엔엠 측은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유를 언급하지 않고 갑자기 올린 사과문에 네티즌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아무 일도 아니었으면 좋겠네", "조금만 참으면 내일은 더 밝은 날이 올거야. 아이스크림이나 먹자",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괜찮아요"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장동주는 드라마 '학교 2017'로 데뷔해 지난 2020년 영화 '정직한 후보'에서 주상숙(라미란)의 아들 역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캐스팅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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