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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햇살도 도와주는 청초한 '아들맘'…말 그대로 '느좋 일상'
손연재가 햇살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언급없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포근한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 가디건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채, 카페 테라스에서 따스한 햇살을 즐기고 있다. 환한 미소와 함께 손을 괸 포즈, 자연스러운 햇빛이 드리운 얼굴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든다. 갈색 미니백과 선글라스를 더한 손연재의 내추럴한 스타일링이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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