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영운 인스타그램


'폭군의 셰프' 팀이 떠난 다낭 포상휴가 모습이 공개됐다.


28일 박영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비행기, 파라솔' 이모티콘과 "폭군의 셰프" 해시태그를 더하며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낭에서 포상휴가를 보내고 있는 '폭군의 셰프' 팀 모습이 담겨있다. 이헌(이채민)을 지키는 우림위장 신수혁 역으로 열연한 박영운은 이채민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투샷을 공개했고, 단체사진 속에서 임윤아와 이채민은 각각 센터에서 팀의 케미를 이끌며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폭군의 셰프'는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임윤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이채민)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28일 종영했다.


‘폭군의 셰프’는 tvN 드라마 최초로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2025. 9. 15.~2025. 9. 25. 기준) 더불어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5 9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1위, TV-OTT 드라마 화제성 5주 연속 1위,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5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압도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외신에서도 ‘폭군의 셰프’를 향한 지대한 관심을 보이면서 글로벌적인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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