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역시 걸그룹 원탑 핫바디…뭘 입어도 섹시 美

트와이스 모모가 내추럴한 일상 속에서도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23일 모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저것 순서 대충대충"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그레이 크롭 후드집업과 트레이닝 팬츠, 브라탑을 매치하며 편안한 홈웨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내추럴한 헤어와 간결한 메이크업임에도 도드라지는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컷에서는 블랙 슬리브리스와 숏단발 헤어로 도회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살짝 드러난 쇄골 라인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더해져, 꾸밈없이도 시크한 ‘모모표 꾸안꾸 미학’을 완성했다.


한편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트와이스는 전 세계 43개 지역 73회 공연의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THIS IS FOR''를 전개하고 2026년에도 글로벌 팬들의 성원 속 월드와이드 존재감을 떨칠 전망이다.

▶김혜수, 살짝 벌어진 의상 틈 채운 우월 볼륨감…가슴 위 손 포즈마저 아찔
▶리사, 초미니 입고 쩍벌 자세에 파격 노출…시선 압도하는 월클 패션
▶'승리·허웅 열애설' 유혜원, 윗옷 벗고 코르셋 속옷 적나라하게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