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명세빈 인스타그램


명세빈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1일 명세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수한 스푼. 프로필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명세빈은 흰색 슬리브 톱에 청바지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건강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군살 없는 보디라인과 자연스러운 미소가 어우러지며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단발 머리로 변신한 명세빈은 한층 더 어려 보이는 동안 비주얼을 완성했다. 흰 셔츠를 입은 다른 컷에서는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와 맑은 눈빛으로 ‘러블리한 명세빈’의 매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1975년 생인 명세빈은 JTBC 토일극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김낙수(류승룡)의 아내 박하진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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