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과감한 넥라인에 청순글래머 자태 "바람은 나한테 사과해"

츄가 사랑스러운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은 나한테 사과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따뜻한 햇살 아래 민소매 탑을 입고 여름 감성을 만끽하고 있다. 라벤더빛 슬리브리스 톱과 생머리가 어우러져 내추럴하면서도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과를 베어 무는 순간 포착된 컷에서는 츄 특유의 생기 넘치는 표정이 돋보인다. 살짝 흩날리는 머리결과 꾸밈없는 미소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츄는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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