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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리즈, 청순과 관능 사이…"하루종일 촉촉했던 하루"
그룹 아이브 멤버 리즈가 화보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2일 리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종일 촉촉했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즈는 새하얀 슬립 드레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촬영에 임하고 있다. 빛을 받은 듯한 피부 톤과 매끄러운 실루엣이 어우러지며 청초함과 동시에 은근한 관능미를 자아냈다.
특히 정면을 응시하는 컷에서는 성숙한 눈빛과 미세한 미소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드러냈고, 자연스레 웃는 모습에서는 소녀다운 순수함이 묻어났다. 두 가지 매력이 공존하는 리즈만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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