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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완♥' 이지혜, 하와이 비키니 자태 포착…"배는 약간 나왔어도"
세무사 문재완의 아내이자 방송인 이지혜가 하와이로 떠난 가족 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11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의 추억. 이제 며칠 안 남은 일정. 여행으로 충전하면서! 내 전부인 우리가족. 난 왜이렇게 내딸들과 가족이 좋을까..더 소중히 차곡차곡 내 기억과 가슴에 새겨야지"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극 F가 내안에 들어왔으니, 이 언니 왜이래 이러지말고 같이 갬성으로 공감해보라고!!! 배는 약간 나왔어도 다들 수영복 인증샷들 남기길래. 트렌드에 뒤쳐지는거 싫어하는 언니는 몇장 던져 놓는다. 뒤로 길수록 귀요미들 가족사진 있으니까 좋아요 많이 누르고 가라"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양갈래로 머리를 땋고, 그린톤의 하의와 퍼플톤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다. 딸 둘 맘임에도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더한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9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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