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윤조 인스타그램


배우 김동호의 아내이자 헬로비너스 출신 윤조가 해외 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10일 윤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놀러가고 싶은데. 역마살이 꼈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조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일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에 쇼트 팬츠를 매치한 윤조는 여리여리한 실루엣과 긴 팔다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 명품 매장을 배경으로 한 야경샷에서는 도시의 불빛과 어우러진 윤조의 금발 헤어가 한층 더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인 윤조는 지난 2023년 11월 서울 모처에서 뮤지컬 배우 김동호와 화촉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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