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젤, 아무것도 없는 맨살 등에 파격 타투…매혹적 '333'
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의 매혹적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일 지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젤은 어깨와 등에 새겨진 붉은색 ‘333’ 타투부터 신비로운 문양의 대형 블랙 타투까지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특히 은근히 도발적인 표정과 함께 드러난 문신은 기존의 청순하고 시크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지젤이 속한 에스파는 오는 10월 4~5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1만 석 이상 규모의 일본 아레나 투어를 펼친다.
▶ 전소미, 수영복인 줄 알았어…오프숄더 바디슈트 입고 탄탄한 꿀벅지 자랑
▶ 김민경, 가슴 중앙 뚫린 아찔 비키니…슬림해도 꽉 찬 볼륨감
▶ 최예나, 비키니 자태가 이렇게 깜찍할 일? 조유리 "방금 태어난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