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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닝닝, 이렇게 글래머러스했나? 파격 블랙룩에 아찔함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압도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 things"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블랙 크롭티와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잘록하게 드러난 개미허리와 과감한 포즈가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컷에서는 긴 생머리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내추럴한 화장기 없는 얼굴마저 독보적인 아우라를 드러내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10월 4~5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1만 석 이상 규모의 일본 아레나 투어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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