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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과감한 탑으로 뽐낸 청순글래머…발리에서 포착
전혜빈이 가족과 함께한 발리 여행을 공개했다.
30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붓에서 둘이 결혼 하고 셋이 되어 다시 온 이곳. 너무나도 비현실적이지.
오늘이 너의 세번째 생일이자 엄마가 된 나의 3번째 기념일이기도 한 너무나 특별한 날이니까 더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초록빛 자연이 가득한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과 숏팬츠를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돋보였다. 민낯에 가까운 화사한 미소는 청순미를 더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혜빈은 테이블 가득 차려진 디저트와 케이크를 즐기며 가족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했다. 화려한 무대나 드라마 속 이미지와는 또 다른, 소탈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전혜빈은 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에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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