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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셰프' 이채민, 임윤아와 사극→현대물 오가는 설렘 ing
이채민이 '폭군의 셰프'에서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
28일 이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회도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폭군의 셰프'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겨있다. 이채민은 얼굴이 흙으로 뒤범벅 되고, 호송되는 등 다양한 이헌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모든 장면에 남다른 노력을 느껴지게 한다.
특히, '폭군의 셰프' 속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췄던 임윤아와 사극 현장과 현재를 오가는 비주얼로 놀라움을 더한다. 이채민은 드라마 현장에서 대본을 손에 놓지 않는 임윤아 옆에 얌전히 앉아 그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이유있는 케미를 짐작케한다.
한편, 지난 28일(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최종회에서는 연지영(임윤아 분)과 이헌(이채민 분)이 위기를 딛고 현대에서 재회해 사랑을 이어가며 마지막까지 달달한 설렘을 안겼다. 이에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17.4%, 최고 20%를, 전국 평균 17.1%, 최고 19.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평균 5.8%, 최고 7.1%를, 전국 평균 6.5%, 최고 7.6%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석권하며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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