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화사 인스타그램


가수 화사가 또 한 번 과감한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 공개된 화사의 화보 속 그는 블랙 레이스 란제리 바디수트에 시스루 타이츠를 매치해 압도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고혹적인 옆태와 대담한 포즈는 ‘파격 아이콘’다운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이어 호피 패턴의 미니드레스에 퍼 디테일이 들어간 아우터를 더해 강렬한 무드를 완성했다. 침대 위에 드러누운 채 다리를 뻗은 포즈에서는 도발적이면서도 럭셔리한 섹시미가 폭발했고, 레드 조명을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는 유쾌한 미소와 함께 무대 밖 자유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화사는 지난 4월 첫 솔로 북미투어를 성료한 후 8월 태국을 거쳐, 10월 유럽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속옷만 입고 뼈말라 몸 자랑…갈비뼈가 훤히 보여
▶'싱글맘' 정가은, 배꼽까지 파인 드레스 속 고스란히 드러난 라인…"착각 금지"
▶정유지, 색색의 수영복 입고 뽐낸 아름다운 자태 "실시간으로 까매지는 내 피부"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