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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연, 겉옷 풀어헤쳤네…복싱 글러브 든 글래머여신의 압도적 건강美
배우 강소연이 스포츠 화보에서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15일 강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38회 전국복싱대회"라며 "지난 대회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제38회 전국복싱대회는 복싱을 사랑하고 배우고, 도전해 온 여러분들의 축제입니다. 땀과 노력의 결실을 링 위에서 펼쳐 보세요"라고 알렸다.
공개된 화보에서 강소연은 핑크톤 배경 앞에서 블랙 복싱 글러브를 손에 쥔 채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화이트 크롭탑과 블랙 쇼츠, 그리고 트레이닝 재킷을 매치해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내며 파워풀한 에너지를 뿜어냈다.
특히 시원하게 웃는 미소와 함께 복싱 글러브를 카메라 앞으로 내밀거나 장난스럽게 끌어안는 포즈는 건강미와 발랄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 라인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강소연의 당당한 자신감을 엿보게 했다.
한편, 강소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에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웹드라마 '낮져밤이 오피스'를 통해 배우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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