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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 딸' 벨, 수영복 입고 아찔한 윙크…워터파크 여신 포착
가수 심신의 딸이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멤버 벨이 워터파크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15일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한 워터파크명과 '돌고래, 물방울, 화이트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멤버 벨의 사진이 공개됐다.
벨은 오렌지빛 원피스 스타일의 비치웨어에 블랙 비키니를 매치하고, 커다란 화이트 플라워 헤어핀으로 포인트를 더해 이국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길게 땋은 헤어스타일과 환한 미소는 상큼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냈다.
거울 셀카에서는 하와이 감성이 가득한 스티커 이모티콘으로 장난스러운 매력을 더했고, 야외에서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물놀이장을 배경 삼아 화보 같은 컷을 완성했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7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첫 월드투어 'KISS OF LIFE 1st WORLD TOUR 'KISS ROAD''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하며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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