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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령, '44세' 나이 절대 안 믿겨…비키니 입고 청순 미모에 반전 섹시美
이가령이 화사한 비키니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4일 이가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렇지~"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가령은 러플 디테일이 돋보이는 옐로우 비키니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청량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군살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과 늘씬한 각선미가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수영장 선베드에 앉아 포즈를 취하거나 물가에서 발을 담그는 모습은 여름 화보를 방불케 했다.
한편, 현재 44세로 알려진 이가령은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한 후 2021년 TV CHOSUN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종이달'에서 열연해으며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탄금'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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