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윈터, 그림같은 얼굴에 그림같은 라인…황혼을 찢어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의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0일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에 "My perfect fit(나의 완벽한 핏)"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 윈터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낡은 건물과 황혼이 어우러진 배경 속, 그는 붉은 퍼 톱과 블랙 숏팬츠, 롱부츠로 강렬한 무드를 완성했다. 손끝까지 스타일링된 블랙 글러브와 헬멧을 들고 있는 모습은 영화 한 장면 같은 긴장감을 자아낸다.
해 질 녘 노을과 함께 담긴 윈터는 치명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도발적인 포즈와 몽환적인 눈빛이 어우러져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편, 에스파는 10월 4~5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11~12일 도쿄, 18~19일 아이치, 11월 8~9일 도쿄, 15~16일 방콕, 26~27일 오사카에서 1만 석 이상 규모의 아레나 투어를 펼친다.
▶ 권은비, 이래서 '워터밤 여신' 이구나…스윔웨어에 돋보인 청순 글래머 자태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속옷만 입고 앙상 몸매 자랑…"눈바디는 거지꼴일 때 잘 나와"
▶ '배성재♥' 김다영 아나운서, 얼기설기 수영복 입은 새댁…S라인 뒤태에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