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가수 강민경이 '느좋(느낌 좋은)' 일상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마다 얼굴을 만드는 건 너무 귀찮고 재밌고"라는 글과 함께 화장 중인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니트 소재의 슬리브리스 카라 톱에 블랙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화장대 앞에서 간단히 메이크업을 하거나 침대에 앉아 여유로운 순간을 즐기는 모습은 ‘꾸안꾸’의 정석을 보여준다.

특히 잔머리가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올림머리와 군더더기 없는 실버 주얼리 스타일링이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강민경은 그룹 다비치 멤버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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