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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비키니 입고 태닝 중…"복잡한 것들 잠시 뒤로 하고" 제주 포착
채리나가 제주도에서의 생활을 공개했다.
29일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뜨자마자. 복잡한 것들 잠시 뒤로 하고. 제주 2일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제주도의 푸른 풍경을 배경 삼아 편안한 시간을 즐기고 있다. 특히, 화려한 무대 위 카리스마와 달리 꾸밈없는 채리나의 모습은 친근하면서도 여전히 세련된 매력을 자아냈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6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채리나는 지난 4월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47세의 나이에 네 번째 시험관 시술을 결심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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