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현주 인스타그램


골프선수 겸 방송인 유현주가 거울 셀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9일 유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을 마친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어 "내 인생에 29라는 숫자 처음 봐"라는 글과 함께 골격근 29kg이 선명하게 찍힌 인바디 화면을 캡처한 이미지로 놀라움을 더했다. 전신에 어마어마한 근육량을 자랑한 것.

한편,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 유현주는 2025 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하면서 2부 투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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