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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나이 잊은 '베이글녀' 자태…'원조 섹시 디바'다운 대기실 셀카
가수 채연의 대기실 모습이 공개됐다.
28일 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대기대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강렬한 레드 포인트 의상에 굵은 이어링을 매치해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비주얼을 완성했다. 긴 웨이브 헤어와 깊은 눈매가 어우러져 한층 더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무대 대기실에서 포착된 자연스러운 컷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미모와 아우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채연은 2003년 첫 정규 앨범 'It's My Time'으로 가요계에 데뷔, '위험한 연출'이라는 곡으로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둘이서'의 히트를 비롯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2005 채연'을 개설해 과거와 다를 바 없는 미모를 뽐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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