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가비 인스타그램


댄서 가비가 휴양지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0일 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reaming..."이라는 글과 함께 휴양지에서 보낸 여유로운 여름 나날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비는 블랙 홀터넥 비키니에 선글라스를 더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또 해변에서는 깜찍한 브이 포즈와 환한 미소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숙소에서는 화이트 셔츠를 걸치고 침대에 편안히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강렬한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반전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가비는 댄스 크루 라치카의 리더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방송과 공연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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