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녀골퍼' 유현주, 청바지에 블랙탑 입었을 뿐인데…여름밤 요트 여신
골프선수 유현주가 여름밤을 즐겼다.
18일 유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카락이 산발이돼도 좋았던 한여름 밤아래, 한여름 강위에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블랙 슬리브리스 톱과 딥 블루 데님 팬츠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환한 미소와 함께 청량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어두운 밤하늘과 반짝이는 한강 불빛을 배경으로 한 유현주의 모습은 도시적이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냈다. 선실 안에서는 휴대폰을 들고 셀카를 찍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 유현주는 2025 KLPGA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하면서 2부 투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건강 회복' 권은비, 살 빠진 듯한 모습에도 여전한 볼륨감…역시 '워터밤 여신'
▶ '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한국 맞나요" 소리 부르는 핫한 비주얼…완벽 S라인 자랑
▶ 너무 과감해진 광숙 씨…엄지원, 깊은 넥라인에 드러난 선명한 가슴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