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20기 정숙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20기 출연자 정숙이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2025'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17일 20기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루타치온 주사 맞고가서 신나게 놀았다. 여름은 매일 매일이 축제야. 초대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2025'에 참석한 20기 정숙의 과감한 스타일링이 담겨있다. 사진 속 20기 정숙은 화이트 튜브톱과 숏팬츠로 청량한 여름 무드를 연출하며 과감한 매력을 드러냈다. 귀여운 인형 키링을 포인트로 더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도 놓치지 않았다.

이어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는 청바지 톤의 뷔스티에와 가죽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트렌디한 페스티벌룩을 완성했다. 큰 후프 귀걸이와 호피 패턴 가방을 더해 개성을 한층 살렸으며, 장난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축제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20기 정숙은 '나는 솔로'를 통해 20기 영호와 연인에서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뽀뽀 장면으로 화제를 모은 두 사람은 이후 '나솔사계(나는솔로 그 이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해 결혼 계획 중이라 밝혔지만, 결국 결별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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