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20기 정숙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20기 출연자 정숙이 라미네이트를 고백했다.

11일 20기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전에 교정을 하긴 했었는데 웃을 때 더 깨끗한 치아를 원해서 라미(네이트)했어요! 최소 삭제라 제 치아는 거의 안깎아서 넘 좋았고, 예쁘게 잘되어서 너무나 만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20기 정숙은 홀터넥 스타일의 화이트 상의를 입고 한 손에 화이트 와인을 들며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20정숙의 미소에 하얀 이가 돋보이며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다.

한 네티즌은 "앞니 몇 개하신거예요?"라고 물었고, 20기 정숙은 "8개 했어요"라고 답했다.

한편, 20기 정숙은 '나는 솔로'를 통해 20기 영호와 연인에서 현커(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뽀뽀 장면으로 화제를 모은 두 사람은 이후 '나솔사계(나는솔로 그 이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해 결혼 계획 중이라 밝혔지만, 결국 결별 소식을 전했다.


▶ '포미닛 출신' 남지현, 한 뼘 브라톱 꽉 채운 볼륨감…빈틈이 없네
▶ '이규혁♥' 손담비, 일자로 찢어진 다리에 탄탄 잔근육까지…감탄 유발
▶ 고현정, 쭉 뻗은 11자 학다리…더 말라가는 듯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