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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하의 안 입은 줄 '깜짝'…고혹·대담 오가는 과감함
그룹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독보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채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영은 블랙 레이스 상의를 입고 금빛 장식의 목걸이를 더해 고혹적이고 클래식한 무드를 자아냈다. 은은한 조명과 깊이 있는 눈빛이 어우러져 한 폭의 화보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또한 이어진 사진에서는 붉은 가죽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매치하며 한층 대담하고 시크한 스타일로 변신했다. 날카로운 표정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가 어우러져 걸크러시 매력을 극대화했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6월 25일 새 미니앨범 'From Our 20's'(프롬 아월 투엔티스)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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