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임수향 인스타그램


배우 임수향이 전시회에 간 모습을 공개했다.

10일 임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뜨거운 여름밤. 예술, 패션, 사람이 어우러져 모든게 핫했던 바자전 파티. 성곡미술관에서 8/8 - 8/23까지 #하퍼스바자와 함께하는 #니키리 #크리스틴선킴 #엠마누엘한의 작품들 즐겨보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전시회에서 찍은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백리스 디자인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어깨에 골드 체인 스트랩의 올리브 톤 미니백을 걸친 채 전시장을 거닐고 있다. 부드러운 웨이브 헤어와 은은한 미소가 어우러져 청순미를 자아내면서도, 과감히 드러낸 등라인과 실루엣이 고혹적인 매력을 더한다.

한편, 임수향은 개인 유튜브채널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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