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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맞아? 황신혜, 파격 뒤태 드레스부터 힙한 스트리트룩까지…세월 거스른 미모
배우 황신혜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일상을 공개했다.
5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저장할 사진들이 수두룩"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과감한 커팅이 돋보이는 화이트 드레스부터 사랑스러운 크롭 블라우스, 오버핏 티셔츠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특히 군살 없는 몸매 라인을 드러낸 드레스 룩과 시크한 선글라스 스타일링은 20대 못지않은 아우라를 자랑한다. 자유분방하면서도 트렌디한 패션 감각이 그대로 드러나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신혜는 이국적인 미모와 몸매로 사랑받았다.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은 후에도 배우 겸 뷰티 아이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그는 슬하에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황신혜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및 SNS 등으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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