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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혜원, 가족외식 스케일 무슨 일? 안성재 재오픈 레스토랑 방문 "때땡큐"
안정환, 이혜원 부부가 두 아이와 함께 안성재 셰프의 레스토랑 '모수'를 방문했다.
28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게 감사했던 시간. 더 행복했던. 모수. 안성재 셰프님 아름다운 음식은 예술. 안느 때땡큐"라는 글과 함께 모수에서 즐긴 식사를 공개했다.
이어 "그러나 이날 하이라이트는 리환이의 밝은 웃음"이라고 덧붙이며 아이들과 함께한 행복한 가족 외식이었음을 짐작케 했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지난 2001년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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