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이제이 인스타그램


줄리엔강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제이제이가 제주도 여행을 인증했다.

25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오자마자 밀가루 먹고 물에 풍덩. 서울과 비교하니 훨씬 시원하네요! P가 둘이라서…참 우당탕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제이는 제주의 한 해변에서 붉은빛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핑크색 볼캡을 착용한 채 바닷물에 발을 담근 제이제이는 건강미 넘치는 실루엣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투명한 바닷물, 푸른 하늘, 그리고 검은 돌과 어우러진 풍경이 마치 화보 같은 한 컷을 완성했다.

한편,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지난해 5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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