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하지원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하지원 치어리더가 수영복을 입고 '뽀빠이' 포즈로 웃음을 더한다.

23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날씨 너무 덥다. 수영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하지원은 강렬한 레드 수영복을 입고 물속에서 근육질 '뽀빠이' 포즈를 취하며 눈길을 끌었다. 양팔을 번갈아 들어올리며 다양한 포즈를 선보인 하지원은, 수영장에서도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를 가득 채우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2002년생인 하지원은 2018년 치어리더로 데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프로축구 김포FC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 치어리더팀 라쿠텐걸스에 합류하면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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