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두 아들 맘 모드 off 센언니 모드 on…크롭탑에 탄탄한 복근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여전한 춤선과 피지컬을 자랑했다.

20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세크루에서 뛰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시스루 디테일이 들어간 화이트 트레이닝 세트에 크롭탑을 매치해, 건강미 넘치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탄탄한 복근 라인이 돋보이는 브라톱과 조거팬츠 조합에,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메이크업이 더해져,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내추럴한 매력을 자아냈다. 거울 셀카부터 자연스레 앉은 포즈까지, 가희는 프로페셔널한 아우라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한편,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가희는 2016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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