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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수빈, 흘러내린 바지에 드러난 치명적 언더웨어 "공연 재밌었지?"
달수빈이 공연에 참석한 과감한 자태를 공개했다.
19일 달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y can’t touch me. 오늘 공연 재밌었지!!!!?"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달수빈은 크롭탑과 로우라이즈 스트랩 팬츠를 매치해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고, 짙은 블랙 비니와 체인 목걸이로 포인트를 더해 힙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2011년 그룹 달샤벳으로 데뷔한 달수빈은 그룹 해체 후 DJ로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유튜버 박민정, 고말숙, 먹갱과 함께 EDM 걸그룹 오손도손(OSDS)을 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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