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가 울쎄라 프라임의 앰버서더로 선정돼 3년째 동행을 이어간다.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글로벌 메티컬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의 울쎄라피 프라임 아시아퍼시픽 신규 앰배서더 및 캠페인 공개 행사가 열렸다.

이날 이민호는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하며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피부관리 루틴. 그는 "요즘 1년에 두 번 울쎄라 두 번 하는게 가장 중요한 루틴이다. 세게"라며 웃음지었다.

이어 "이전에는 레이저 관리를 해본 적이 없었다. 직업이 배우다보니, 주름이나 얼굴에서 느껴지는 것들이 자연스러워야한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시술을 해본 적이 없었다. 사실 울쎄라로 일년에 두 번정도 하는게 루틴처럼 됐다. 그 외에는 세안 잘하는 거? 하루에 한번씩 마스크팩을 붙이는 것? 그 정도가 루틴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민호는 오는 7월 23일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유중혁 역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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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픽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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