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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출신' 기희현, 해변 위 '시크 핫걸' 완성…서머룩에 시선집중
그룹 다이아 출신 기희현이 시크한 여름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10일 기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어나서 눈 비비고 걸어서 갈 수 있는 해변이란. 만났던 조식 중에서 가장 완벽했던 곳이라.. 찍어둔 조식 사진만 몇개인지 모르겠다.. 메디컬센터와의 근접한 교류가 있는 공간이라서 그런지. 모든 음식과 공간이 섬세하고 신선해! 부모님과 그리고 아이들과 방문하기에 너무 좋은 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희현은 짙은 브라운 슬리브리스 톱과 쇼츠로 꾸민 그의 서머룩이 담겼다. 여기에 굵은 벨트 포인트로 스타일링을 완성하며, 감각적인 휴양지 룩을 선보였다.
한편 기희현은 2015년 걸그룹 다이아로 데뷔한 이후 음악과 연기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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