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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연, 심플 비키니 속 육감적 바디에 반전멘트 "제 너른 등판을 보세요"
강승연이 루프탑 수영장에서 보낸 시간을 공개했다.
8일 강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더우시면 제 너른 등판을 보세요. 뛰어다니셔도 오케이"라는 위트있는 말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블랙 비키니를 입고 물가에 앉은 그의 모습은 단정하면서도 과감했다. 등을 드러낸 포즈로 특유의 건강미와 여유를 뽐내며, 여름 무드에 완벽하게 녹아든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한편, 강승연은 지난 2020년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 대학생부로 참가해 최종 16인 안에 들었으며, 이듬해 2021년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싱글 '삐용삐용'을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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