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리 인스타그램


아리의 매혹적인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8일 아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에서는 헐벗고 잘 다녔으면서 막상 올릴땐 고민하는 나.. 그래도 살찌기 전 예쁘게 나왔으니까 용기내서 올릴게요"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리는 화사한 플로럴 실크 슬립 원피스를 입고 고급스러운 호텔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침대 위, 암체어 위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한 아리는 우아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겼고, 투명한 피부와 긴 생머리가 더해져 고전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편, 걸그룹 타히티 출신 아리는 지난해 5월 슈퍼주니어 려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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