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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4살 연하' 남편이 찍어줬나? 발리 신행 모습 공개 '묵직한 볼륨감'
서동주가 신혼 여행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8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ainforest. 말로만 듣던 우붓! 이런 곳이구나"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울창한 열대 우림을 배경으로 순백의 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깨를 드러내는 끈 원피스에 생화 머리장식까지 더해져, 정글 속에서도 우아하고 청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맨발에 가까운 슬리퍼와 라탄백으로 꾸안꾸 여름룩을 완성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 예식장에서 4세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 뒤 지금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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