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그리스 여행을 즐겼다.

4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스 첫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탁 트인 풍경을 배경으로, 투명 유리를 통해 반사된 전신 실루엣을 담아내며 독보적인 기럭지를 드러냈다. 수영장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 그의 모습은 여전히 건강하고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준다.

추사랑 역시 '넥스트 모델' 다운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얀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추사랑은 몰라보게 훌쩍 자란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늘씬한 체형에 스타일리시한 룩까지 더해져 어린 시절의 귀여운 이미지를 넘어 모델 같은 포스를 풍긴다.

한편, 최근 방송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 추사랑은 엄마같은 모델이 되고 싶다고 꿈을 밝히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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