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걸스데이 민아, 비키니 입고 환한 미소…무더위 걷히게 하는 청량 자태
그룹 걸스데이 멤버이자 배우 방민아가 휴양지에서 보낸 여유로운 시간을 공개했다.
4일 방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냐짱에서 보낸 여유로운 시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민아는 민트색 계열의 짜임 디테일이 돋보이는 튜브톱 수영복을 착용하고, 선글라스를 낀 채 자연스럽게 미소 짓고 있다. 맑고 투명한 피부,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 귀걸이와 얇은 목걸이로 마무리한 스타일링이 방민아 특유의 청량하고 사랑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한편,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방민아는 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 배우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심소영, 과감한 브라톱에 드러난 볼륨감 "오래 기다렸어요"
▶강승연, 그림보다 더 예쁜 비키니 '핫 보디'…육감적 글래머 자태
▶ '신지와 결혼' 문원, 이어지는 논란에 직접 입 열었다(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