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민아 인스타그램


그룹 걸스데이 멤버이자 배우 방민아가 휴양지에서 보낸 여유로운 시간을 공개했다.

4일 방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냐짱에서 보낸 여유로운 시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민아는 민트색 계열의 짜임 디테일이 돋보이는 튜브톱 수영복을 착용하고, 선글라스를 낀 채 자연스럽게 미소 짓고 있다. 맑고 투명한 피부,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 귀걸이와 얇은 목걸이로 마무리한 스타일링이 방민아 특유의 청량하고 사랑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한편,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방민아는 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 배우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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