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달수빈 인스타그램


달수빈이 여름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3일 달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 내일 페스티벌에서 뵈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DJ로 출격하는 행사명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달수빈은 브라운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자연광 아래 청순하면서도 당당한 매력을 드러냈다. 바위와 야자수가 어우러진 이국적인 배경과 어울리는 내추럴한 메이크업, 긴 생머리가 조화를 이루며 수빈만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2011년 그룹 달샤벳으로 데뷔한 달수빈은 그룹 해체 후 DJ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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