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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미모의 '14살 연하' 승무원 출신 아내 공개 "해피 결혼 10주년"
박준형이 결혼 1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아름다운 아내와 귀여운 딸과 나선 가족 여행을 공개했다.
최근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결혼 10주년 쓰~ 근데 두 번째 사진은 우리가 지나가던 아저씨한테 사진을 부탁했어. 조금 너무 가까이 찍으셔서 조금 더 뒤에서 전신 부탁쓰. 글고 땡큐베리마취한 후 조금 이따 사진 확인. 근데 결과는 역시 미국 아저씨 사진 찍는 실력은 꽝. 그래도 좋은 추억의 사진 감사해요. 빼애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준형은 바다가 보이는 전망 앞에서 아내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준형의 표현대로 전신 사진은 완벽하게 나왔지만, 약간의 실수가 담긴 사진은 웃음을 더한다. 박준형의 품에 들어간 아내는 커다란 눈망울을 가진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의 아름다운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준형은 지난 2015년 14세 연하 승무원 출신의 여성과 결혼해 2017년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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