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채널 'THE 프리지아' 영상캡처


유튜브 크리에이터 프리지아가 자신의 다낭 여행을 공개했다.

30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유튜브채널에 "천국이 있다면 여기가 맞아. 수영장있는 풀빌라에서의 3박 4일 다낭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프리지아가 가족과 함께 다낭 여행을 다녀온 모습이 담겨있다. 프리지아는 "4-5년전에 다낭 갔을때도 좋은 기억밖에 없었던 것 같은데 역시나 이번 다낭도 .. 최고"라며 리조트와 패션, 요트 체험 등 즐길 거리를 만끽하고 돌아왔다.

특히 송지아는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에서 자신의 수영복 패션에 만족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수영장에 도착한 송지아는 "너무 좋죠? 진짜 솜사탕같다"라며 경치를 보고 감탄했다. 이어 "오늘 수영복 어때요 프링이들?"이라며 자신의 수영복 패션을 설명했고, "예쁘지? 완전 휴양지 느낌이지? 아 너무 좋아"라고 연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송지아(프리지아)는 방송에서 착용한 명품 일부가 가품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며 사과와 함께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송지아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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