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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이 정도면 걱정되는 뼈말라 보디…"챱챱 지방 달라붙게하기"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관리로 만든 자신의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1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납작배+스킨 얇게 만들기. 챱챱 지방 달라붙게하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20일 한 다이어트 제품의 장점을 설명하며 전신 수영복을 입은 자신의 뒷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최준희의 가녀린 보디라인이 여과없이 드러나며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50kg을 감량한 후 40kg대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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