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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아린, 골반여신이었네…핏 하나로 끝낸 Y2K 룩
그룹 오마이걸 멤버이자 배우 아린이 골반여신의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9일 아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크림'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린은 크롭 슬리브리스 탑과 로우라이즈 데님 팬츠를 매치한 Y2K 무드의 룩을 선보였다. 특히 군살 없는 허리와 자연스럽게 강조된 골반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거울 셀카부터 레코드숍 인증샷까지, 어떤 앵글에서도 흠잡을 데 없는 핏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아린은 2015년 걸그룹 오마이걸(OH MY GIRL)로 데뷔한 이후, 투명하고 청아한 비주얼과 부드러운 존재감을 바탕으로 음악과 연기 양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아린은 지난 10일 소속사 ATRP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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