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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녀' 20기 정숙, 너무나 아슬아슬한 파티걸 "도파민 터졌던 밤"
'나는 솔로' 20기에 정숙(가명)으로 출연한 이후 관심을 모으고 있는 20기 정숙의 근황이 공개됐다.
19일 20기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파민 터졌던 밤"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20기 정숙은 반짝이는 화이트 드레스에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리고,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진 속 정숙은 샴페인 잔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했다.
한편, 20기 정숙은 '나는 솔로'를 통해 20기 영호와 연인에서 현커(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뽀뽀 장면으로 화제를 모은 두 사람은 이후 '나솔사계(나는솔로 그 이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해 결혼 계획 중이라 밝혔지만, 결국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후 최근 20기 정숙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는 이은율'을 통해 새로운 연인이 생겼음을 고백하며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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