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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고백' 이솔이, 과감한 비키니 자태…"여자의 맘을 심쿵"
박성광의 아내이자 모델 이솔이가 제주 여행 중 시간을 보낸 숙소에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 특유의 바이브를 워낙 좋아하지만, 숙소 들어가면 리틀 발리로 바뀌는 느낌은 가히 여자의 맘을 심쿵하게 하지 않나요"라며 "높은 천장이 통유리로 되어서인지 아침에 햇빛 아래서 사진도 너무 예쁘게 나오죠?"라고 만족감을 내비치는 글과 함께 숙소 사진들을 공개했다.
특히 이솔이는 숙소에서 브라운톤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수박을 한 입 베어무는 모습으로 행복한 시간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이솔이의 완벽 보디라인이 드러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더한 것.
네티즌들은 "연정훈, 비, 박성광 3대 도둑"이라는 글로 이솔이의 아름다운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했다. 이솔이는 최근 아이를 갖지 못하고 있는 이유로 여성암을 투병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후 현재 상황에 대해 "3년 전쯤 가족들의 보호 속에서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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